실외온도가 25℃일 경우 담수얼음은 표면 온도가 2℃ 정도인 반면, 해수얼음은 -2℃ 정도로 4℃ 가량이나 낮은데다 바닷물 그대로의 염분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선도 유지는 물론 부패를 방지하는 기능도 있다 .
활어의 경우, 담수얼음을 사용 할 때에 비해 생존률이 훨씬 높다.
녹는 시간 면에서도 담수얼음은 49시간, 해수얼음은 72시간으로 큰 차이가 난다. 그만큼 보냉효과가 커 수산물을 장시간 보관할 때 대단히 유용하다.
해수얼음은 빙점이 낮아 좁은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냉기가 골고루 퍼지면서 전체 온도를 낮춰준다는 장점도 있다.
   
 
플로리스 가동장면 해수얼음 적재차량 드럼표면에서 바닷물이 결빙된다.